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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위치) 대구사람이라서 정확히 어딘지 잘 모르겠으나 차량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주변에 카페, 음식점 등이 존재
(맛) 한국 복귀 후 처음 방문해본 한정식 집! 적당한 간! 맛있는 요리들
(느낀점) 한강을 보면서 한식! 이건 정말 큰 메리트
미국에서 모든걸 다 판매하는 한식당만 가다가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정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강까지 보이기 때문에 1석2조!ㅎ
연인한정식으로 주문하였습니다.
1인에 3만8천원입니다.
샐러드로 출발.
과일 소스인지 모르겠지만 달달한게 입맛을 살리네요.
그리고 나온 잡채.
간이 적당한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소고기 찹살튀김ㅎ
새콤하며 달달한 소스와 파의 조화가 좋네요
탕수육 먹는 느낌인데 약간 색다른 맛!
그리고 나온 해파리ㅎ
해파리 안먹는데 이렇게 나오면 계속 먹을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떡갈비와 닭구이!ㅎ
냠냠입니다.
그리고 코다리!
군대때 안좋은 기억 때문에 싫어하는 생선이지만 이건 탕수육 먹는 느낌이라서 먹을만 하네요 ㅎㅎ
그리고 고등어!ㅎ
이건 다들 잘 아실듯한 맛ㅎ
그리고 계절전ㅎ
밀가루만 들어간게 아니라 씹었을 때 내용물이 꽉찬 느낌입니다.
그리고 밥과 된장 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식은 과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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