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서 찾다가 발견한 음식점입니다. 특히 오리불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 음식점 내부사진! 미국에서 맨날 의자에서 앉다가 마루바닥에 앉아서 먹어야 되니 되게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왜 오리지랄 외국인들이 앉아서 밥 먹으면 죽을려고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ㅎ 동동주도 주문!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이 있네요 오리 불고기 한마리랑 산채비빔밥 2개 그리고 동동주해서 총 5만 5천원 나왔습니다. 먼저 산채 비빔밥! 비빔밥에 칼국수 or 된장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칼국수로 제공됩니다. 칼국수는 뭐.. 음. 그냥 그럭저럭? ㅎ 그리고 메인요리 오리불고기 매콤한 맛! ㅎ 성인 남자 4명이서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적당하게 매콤한게 되게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