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위치) 각산역 2번 출구에서 200미터로 접근성은 매우 굿 (맛) 옛날 느낌이 나는 달달한 짜장면 맛이 그립다면 이곳으로 각산역 주변에 괜찮은 중화요리 전문점이 존재하여 방문을 해봤습니다. 가게 이름은 중화요리 전문점 만선입니다. 밑반찬은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이기 때문에 단무지 양파 그리고? 뭐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첫 스타트로 유린기! 치킨을 튀긴 음식이며 달콤한 소스에 매콤한 향까지 추가되어 바싹한게 매우 맛있습니다. 저의 입맛에는 매우 딱입니다. 그리고 주문한 유산슬! 아래 사진은 반은 덜어낸 사진으로 양은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제 입맛에 유산슬은 무난! 그리고 라조기?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깐풍기인가? 아무튼! 살짝 매콤하면서 달달함이 있습니다. 요리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