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위치) 안지랑역과 앞산 카페거리 사이에 위치 (맛) 미국에서 먹은! 멕시코, 페루 등에서 먹은 남미, 중미 음식이 그리웠으나~ 한국식으로 살짝 변형 된 느낌? (느낀점) 진정한 맛을 느낄려면 본토로.!!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그리고 멕시코에서 먹었던 멕시칸 푸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양도 많고 맛도 한국인 입맛에 딱인!ㅋ 멕시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대구 앞산 가는길에 위치한 레오차우를 방문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가정집 느낌 플러스 음식점 느낌 플러스 그리고 중남미 음악이 나와서 그런지 중남미 느낌이 납니다ㅎ 세트요리로 구성이 되어있고 단품메뉴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세트D로 주문하였습니다. 음료는 스프라이트로!ㅎ 사이다말고 스프라이트라는 말이 한국 메뉴판에 있으니 신기합니..